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낚시이야기

판다와 둘리의 낚시 이야기 


이 게시판은 제 취미인 루어낚시와 바다낚시를 기록하는 곳입니다. 낚시에 관심 있는 분들과 취미를 공유합니다 (2018년 11월부터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동영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~^^)
 
작성일 : 15-03-21 16:58
드디어 배스~ (224-225)
 글쓴이 : 김정훈
조회 : 2,030  
작년 11월말에 낚고 무려 넉 달 많에 낚은 올해 첫 배스 두 마리~^^
한림배수장을 지나다가 물 위로 튀어오르는 녀석들을 보고서
내려가 스피너베이트를 던졌습니다.
몇 번의 숏바이트 끝에 덜컥하는 묵직한 손맛과 함께 한 녀석이 올라옵니다.
사실 겨울에 몇 번 나와보기는 했지만,
입질 한 번 받지 못한 터라 숏바이트라도 생명체의 존재에 흥분했던 터였습니다^^
그리고 흙탕물이라 밝은 계열인 형광색 스커트를 선택한 게 주효했습니다.
이게 루어 낚시의 묘미지요. 생각한 대로 낚이는 거~
녀석의 윗턱에 제대로 걸렸습니다.
이 말은 녀석이 작정하고 공격했다는 뜻입니다.




그 뒤로 몇 번 더 던졌지만, 숏바이트만 왔습니다.
이번에는 미노우로 교체했습니다.
첫 캐스팅에 자그마한 녀석이 올라옵니다.



지난 며칠 동안 날이 따뜻해서 수온이 많이 올라갔나 봅니다.
그리고 이제는 산란기가 가까워지면서
배스들이 드디어 얕은 물가(쉘로우)로 나오기 시작했나 봅니다.
본격적인 배스 시즌이 시작된 게지요~

더위가 낚시를 어렵게 하기 전에 부지런히 낚아야 하겠습니다^^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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