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방
등급조정요청게시판
낚시이야기

판다와 둘리의 낚시 이야기 


이 게시판은 제 취미인 루어낚시와 바다낚시를 기록하는 곳입니다. 낚시에 관심 있는 분들과 취미를 공유합니다 (2018년 11월부터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동영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~^^)
 
작성일 : 15-03-21 16:58
드디어 배스~ (224-225)
 글쓴이 : 김정훈
조회 : 1,993  
작년 11월말에 낚고 무려 넉 달 많에 낚은 올해 첫 배스 두 마리~^^
한림배수장을 지나다가 물 위로 튀어오르는 녀석들을 보고서
내려가 스피너베이트를 던졌습니다.
몇 번의 숏바이트 끝에 덜컥하는 묵직한 손맛과 함께 한 녀석이 올라옵니다.
사실 겨울에 몇 번 나와보기는 했지만,
입질 한 번 받지 못한 터라 숏바이트라도 생명체의 존재에 흥분했던 터였습니다^^
그리고 흙탕물이라 밝은 계열인 형광색 스커트를 선택한 게 주효했습니다.
이게 루어 낚시의 묘미지요. 생각한 대로 낚이는 거~
녀석의 윗턱에 제대로 걸렸습니다.
이 말은 녀석이 작정하고 공격했다는 뜻입니다.




그 뒤로 몇 번 더 던졌지만, 숏바이트만 왔습니다.
이번에는 미노우로 교체했습니다.
첫 캐스팅에 자그마한 녀석이 올라옵니다.



지난 며칠 동안 날이 따뜻해서 수온이 많이 올라갔나 봅니다.
그리고 이제는 산란기가 가까워지면서
배스들이 드디어 얕은 물가(쉘로우)로 나오기 시작했나 봅니다.
본격적인 배스 시즌이 시작된 게지요~

더위가 낚시를 어렵게 하기 전에 부지런히 낚아야 하겠습니다^^

 
 

Total 183
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
63 더위를 뚫은 묵직한 손맛(148~149) 김정훈 07-13 2034
62 오랜만~(167-171) 김정훈 09-01 2018
61 여전한 녀석들과 끄리^^(156-158) 김정훈 08-09 2015
60 비밀포인트 폭풍입질^^(262-270) 김정훈 03-27 2010
59 꾹꾹이와 강준치(315) 김정훈 06-25 2003
58 상동 포인트(285-286) 김정훈 04-27 1997
57 드디어 배스~ (224-225) 김정훈 03-21 1994
56 답은 늘 비밀포인트에~^^(309-314) 김정훈 06-18 1926
55 비를 맞으면서도^^(277-281) 김정훈 04-13 1921
54 300번~(299-302) 김정훈 05-14 1884
53 한 번 더 상동(287-289) 김정훈 05-02 1880
52 비밀포인트(290-298) 김정훈 05-05 1877
51 선상 콘도에서 고등어 회 뜨다~ 김정훈 08-01 1874
50 따뜻한 봄날 쉘로우 공략(271-276) 김정훈 04-09 1861
49 고등어 전갱이 대신 돌돔만~ 김정훈 10-04 1848
 1  2  3  4  5  6  7  8  9  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