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낚시이야기

판다와 둘리의 낚시 이야기 


이 게시판은 제 취미인 루어낚시와 바다낚시를 기록하는 곳입니다. 낚시에 관심 있는 분들과 취미를 공유합니다 (2018년 11월부터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동영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~^^)
 
작성일 : 13-06-24 11:30
부산 송도 암남공원, 찌낚시-정갱이, 뽈락
 글쓴이 : 김정훈
조회 : 3,511  

송도 암남공원에서 지인들과 함께 한 바다낚시.
직벽 형태의 방파제 앞에 낚시하는 사람들이 일렬로 늘어선 광경은
좀 웃겼지만, 어쨌거나 저도 그 대열에 합류~

2.9미터 2호 바다낚시대에 반유동 채비(원줄 합사매듭+구멍찌+수중찌+도래+목줄과 바늘)를 하고
현지 낚시에 밝은 지인의 조언에 따라 수심은 2미터 정도로 주었습니다.
바늘은 정갱이 바늘 3개에 조개봉돌 두 개를 달았구요.
미끼는 크릴.
(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바늘은 지금처럼 씨알이 작은 녀석들에게는 너무 컸다는...ㅠㅠㅠ)

날이 저문 뒤 캐미컬라이트에 불을 밝히고 건너편 영도와 남항대교를 바라보는 맛은 그만이었습니다^^

현지 낚시에 밝은 그 지인은 20여 센티미터의 보기 드물게 큰 볼락을 시작으로
정갱이 여남은 마리 정도를 낚아 올렸습니다.

저는... 둘째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15센티미너 정도의 정갱이 두 마리를 낚았습니다.
정갱이의 손맛은 배스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주었습니다.
무엇보다도 그간 궁금했던 바다 찌낚시의 손맛을 제대로 보았다는 것...^^

마지막 사진은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, 모든 이들의 조과를 합친 것입니다.

가족들이 함께 나들이를 해도 좋을 정도의 풍광에 다음을 기약합니다~

(바다낚시의 맛은 낚시의 결과가 입도 만족시킨다는...^^)
아래 그림은 이날 지인들과 함께 낚은 녀석들 손질 직전(물론 아내의 손길이었지요^^)


씨알이 굵은 녀석들은 구워 먹었고, 씨알이 잔 녀석들은 졸여 먹었습니다~
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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