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낚시이야기

판다와 둘리의 낚시 이야기 


이 게시판은 제 취미인 루어낚시와 바다낚시를 기록하는 곳입니다. 낚시에 관심 있는 분들과 취미를 공유합니다 (2018년 11월부터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동영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~^^)
 
작성일 : 14-04-14 13:33
마사수로(62-66)
 글쓴이 : 김정훈
조회 : 2,243  
요즘은 정말 학교 일이 눈코뜰 새 없이 바쁩니다.
그것도 행정일 처리하는 것이니 재미 있을 리가 있겠습니까?
어쨌거나 두어 시간 짬이 나서 낙동강과 이어지는 마사수로로 나갔습니다.

봄철 산란기를 앞두고 배스의 활성도가 높아져 가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.
따스한 아침 봄 햇살을 누리려 홈통에 모여든 녀석들을 건져올렸습니다.
스피너베이트로 4마리, 카이젤리그로 1마리 낚았습니다^^
오랜만에 스트레스를 활 풀었다는...

아래 녀석은 마사수로 들어가기 직전 낙동간 본류 언저리에서 낚았습니다.
연안 수초 옆으로 붙여서 캐스팅한 뒤 되감는 중에 발 밑에서 스피너베이트를 공격했습니다.


아래 세 녀석은 한 자리에서 스피너베이트를 던져 잡았습니다.






채비를 카이젤리그로 교체해서 바닥에서 살짝 기다려주니 덥썩 물더군요.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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