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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어/바다낚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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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4-05-06 21:57
드디어 런커를 만나다!(100-108)
 글쓴이 : 김정훈
조회 : 2,070  
연휴 마지막날 시간을 내서 비밀 포인트로 갔습니다.
역시~
다른 곳도 도보로 살펴봤지만 제 비밀포인트만한 곳은 없었습니다.
사람들의 손도 안 타고 거의 저만 오는 듯...
누가 알았더라면 오늘 같은 날 저밖에 없을 리가 없죠^^

오늘은 웜으로 할 수 있는 채비를 다양하게 써서 낚았습니다.

먼저 100번 배스는 텍사스리그로 잡았습니다.
사진에는 황동싱커와 구슬이 나오질 않았네요.


다음으로 쓴 채비는 다운샷입니다.


아내가 준비해 준 삼각김밥으로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한 뒤
지그헤드에 호그웜을 써보았습니다.
지그헤드는 바늘이 노출되어 있어서 밑걸림이 좀 있었지만 후킹에는 장점이 있지요.


지그헤드에 입질 계속~


다음은 역시 지그헤드에 오늘의 장원이 나왔습니다.
거의 런커급으로 손맛을 진하게 보여준 녀석입니다.


밑걸림이 너무 심하여 프리리그로 채비를 교체했습니다.
아무래도 프리리그는 바늘끝을 웜에 묻기 때문에 챔질타이밍을 잘 맞춰야 합니다.
두어마리 숏바이트로 놓친 끝에 낚은 녀석~


그 이후 아래 세 녀석을 프리리그로 계속 낚았습니다.






더 있었으면 더 낚을 수 있었겠지만,
힘도 들고 가족들과 영화약속이 있어서 그만 접었습니다.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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