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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다와 둘리의 낚시 이야기
이 게시판은 제 취미인 루어낚시와 바다낚시를 기록하는 곳입니다. 낚시에 관심 있는 분들과 취미를 공유합니다
(2018년 11월부터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동영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~^^)
작성일 : 14-05-20 10:41
산란기 네꼬리그~ (118-123)
글쓴이 :
김정훈
조회 : 2,636
지난 번에 살짝 봐둔 새 포인트로 가 보았습니다.
사진에서 보이는 대로 강가에서 1미터 정도 들어간 지점에 수심이 급격히 깊어지는
브레이크라인이 있습니다.
저길 오늘은 산란 전후기에 주효하는 네꼬리그로 공략해 보려 합니다.
점점 따가워지는 햇살에 자외선을 피하려는 중무장도 함께~
두어 번 캐스팅한 뒤에 역시 브레이크라인에서 웜을 물어준 녀석입니다.
그 다음은 옆쪽에 브레이크라인과 홈통이 함께 형성된 곳에서 마찬가지로 네꼬리그의 웜을 물고나온 녀석~
그 뒤로는 별 반응이 없어서 저의 원래 비밀포인트로 갑니다.
가서 서스펜딩 미노우에 덜컥 걸려 나온 녀석입니다.
등에 걸렸어요^^
여기서도 네꼬리그로 한 수.
오늘의 패턴 네꼬리그 한 수 더~
미노우로 오늘의 마지막 녀석을 낚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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