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방
등급조정요청게시판
낚시이야기

판다와 둘리의 낚시 이야기 


이 게시판은 제 취미인 루어낚시와 바다낚시를 기록하는 곳입니다. 낚시에 관심 있는 분들과 취미를 공유합니다 (2018년 11월부터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동영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~^^)
 
작성일 : 14-06-08 23:05
45급배스(131-132), 올해 첫 탑워터 70강준치!
 글쓴이 : 김정훈
조회 : 2,377  
저녁 무렵 잠시 짬을 내서 비밀 포인트로 갔습니다.
날이 길어져서 저녁 여덟 시 정도까지는 낚시가 가능하군요~

입질이 산란기 이전 같지 않은 것이
아직 배스들은 산란 후 휴식 중인가 봅니다.
벌써 낙동강엔 녹조가 가득합니다.
(4대강 공사 후유증으로 보입니다...)

목마름 끝에 다웃샷으로 낚은 45센티미터 정도의 배스입니다.


같은 자리에서 또 한 마리를 텍사스리그로 낚았습니다.
크기는 작은데, 힘은 아주 당차게 쓴 녀석입니다.


해질 무렵이 되자 여기저기서 저녁피딩 보일링이 보였습니다.
그래서 얼른 탑워터 미노우 채비로 바꿨습니다.
어설프지만 대를 톡톡 치며 워킹더독 액션을 줘 봤습니다.
여기저기서 미노우를 공격했습니다.
미노우를 먹는데까지 가지는 않았지만,
올해 처음으로 본 광경이라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지요.
어둑어둑해질 무렵 마침내 한 녀석이 철퍼적 소리를 내며 미노우를 공격해 물고 들어갑니다.
첫 손맛에 보통 녀석이 아님을 알 수 있었지만,
힘겹게 꺼내놓고 보니 70센티미터는 돼 보이는 강준치였습니다.
어쩐지 좀 전부터 미노우를 따라 다니며 공격하는 녀석들의
얼핏 보이는 배가 배스라기에는 하얗다 했습니다.
제가 여태껏 낚은 물고기 가운데 가장 큰 녀석이네요...


낙동강에 배스말고 다른 물고기도 있군요^^

 
 

Total 181
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
76 한 시간에 여섯 마리^^(161-166) 김정훈 08-19 2131
75 우중분투(159-160) 김정훈 08-16 2174
74 여전한 녀석들과 끄리^^(156-158) 김정훈 08-09 1997
73 카이젤리그에 광분한 배스~(151-155) 김정훈 07-18 2733
72 으~리 포인트(150) 김정훈 07-15 2285
71 더위를 뚫은 묵직한 손맛(148~149) 김정훈 07-13 2011
70 빗속에서2 (145-147) 김정훈 07-08 2197
69 강준치 밭에서...(144) 김정훈 07-03 2229
68 아내와 즐낚^^ 김정훈 06-30 2154
67 얘들아, 어디 있니?(143) 김정훈 06-28 2015
66 빗속 고군분투~(141-142) 김정훈 06-22 2048
65 버징은 무슨...^^(137-140) 김정훈 06-20 2156
64 숏바이트, 숏바이트ㅠㅠㅠ(136) 김정훈 06-14 2210
63 텍사스리그(133-135) 김정훈 06-11 2142
62 45급배스(131-132), 올해 첫 탑워터 70강준치! 김정훈 06-08 2378
 1  2  3  4  5  6  7  8  9  10